무지개 다리 모험

작은 용은 밝은 성 밖에 있는 흔들흔들 무지개 다리와 마주해요. 이 무료 그림 모험 이야기는 건너는 길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작은 용의 신중한 노력을 따라가요.

초록색 용이 물 위 성으로 이어지는 무지개 돌다리 옆에 서 있어요.
초록색 용이 성 탑에서 강 위로 놓인 무지개 아치를 내려다봐요.

용은 성벽 너머를 들여다보다가 깜짝 놀랐어요. 아침 안개 속에서 색색이 빛나는 무지개 다리가 해자 위로 둥글게 이어져 있었어요.

초록색 용이 성 아래의 무지개 다리에 있는 빨간색과 노란색 디딤돌 위에 서 있어요.

용은 작은 날개를 펼치고 첫 번째 빨간 돌 위에 발을 디뎠어요. 돌은 거품처럼 둥실거렸고, 용은 빛나는 길 위에 작은 네 발톱을 꼭 눌렀어요.

용이 부서진 무지개 다리의 황금 블록 위에 서 있고, 아래에서는 물고기들이 헤엄쳐요.

조심스러운 한 걸음 뒤에 또 한 걸음이 이어졌고, 용은 다리의 황금빛 한가운데에 닿았어요. 아래 해자에서는 은빛 물고기들이 번쩍이며 헤엄쳐, 무지개 돌들을 더욱 반짝이게 했어요.

용이 무지개 다리의 헐거운 파란 돌 옆에 서 있고, 바람이 나뭇잎을 날려요.

그때 시원한 바람이 탑들 사이를 휙 지나갔어요. 다리는 비틀렸고, 마지막 파란 돌은 용의 발밑에서 빠져나왔어요.

용이 빛나는 무지개 리본, 도개교, 성 탑들 가까이의 풀밭에 서 있어요.

용은 힘껏 날갯짓해 성 쪽 둑에 내려앉았어요. 그곳 도개교 사슬 옆 풀밭에는 빛나는 무지개 리본이 동그랗게 말려 있었어요.

용이 물 위에 색색의 널빤지가 놓인 다리 옆에서 빛나는 무지개 리본을 들고 있어요.

용은 리본을 집어 들었지만, 무지개 다리는 다시 떨었어요. 양쪽 발톱으로 빛나는 끈을 잡은 용은, 색이 바래기 전에 길을 고칠 수 있을지 궁금했어요.

용이 헐거운 파란 다리 널빤지 옆에서 황금 열쇠를 들고 있고, 풀밭에는 빛나는 무지개 고리가 있어요.

용은 무지개 다리의 헐거운 첫 번째 널빤지와 그 아래에서 반짝이는 황금 열쇠를 발견했어요. 밝은 다리가 다시 흔들리기 전에, 용은 조심스럽게 한 발톱으로 열쇠를 감싸 쥐었어요.

용이 둥근 성 탑의 황금 자물쇠가 달린 파란 문 옆에 서 있어요.

용은 황금 열쇠를 헐거운 돌 아래의 작은 자물쇠에 넣었어요. 딸깍, 밝은 소리와 함께 열쇠가 널빤지를 무지개 다리에 꼭 맞게 끌어당겼어요.

용이 빛나는 무지개 리본으로 감긴 물속의 두 바위를 바라봐요.

하지만 다리는 바람 속에서 아직도 흔들흔들 떨었어요. 용은 빛나는 리본을 다음 두 돌에 감았고, 따스한 색깔들은 다정한 포옹처럼 꼭 조여졌어요.

커다란 무지개 아래에서 용이 빛나는 색색의 돌로 된 무지개 다리를 걸어가요.

바람이 마지막으로 한 번 휙 불었지만, 돌들은 단단히 버텼어요. 용은 조심스럽게 한 발톱으로 다리를 시험해 본 뒤, 발밑의 모든 색이 고르게 빛나는 다리를 다시 건넜어요.

용이 빛나는 무지개 다리 옆 황금 문기둥에 무지개 리본을 묶어요.

반대편에 도착한 용은 성의 밝은 문기둥에 리본을 묶었어요. 다리는 빨강부터 보라까지 빛났고, 뒤따라 오는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반짝이는 길이 되었어요.

해 질 녘, 용이 황금 문기둥 곁에서 쉬고 있고 무지개 돌길이 물 위로 반짝여요.

용은 성문 곁에 몸을 동그랗게 말고, 저녁빛 속에서 반짝이는 무지개 다리를 바라보았어요. 모험은 흔들림으로 시작했지만, 집으로 가는 길과 내일을 맞을 준비가 된 자랑스러운 작은 용으로 끝났어요.

용모험문제 해결다른 사람 돕기성마법용기잠자리 이야기3–7세읽는 시간 2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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