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넓고 별이 가득한 밤하늘에, 달은 홀로 떠서, 왜 그런지 궁금해했어요.

“나는 밤을 밝히는데, 누구를 위해서일까?” 달은 한숨 쉬었어요. “이 넓은 어둠 속에, 나는 혼자야.” 하고 울었지요.

어둠 속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길을 잃었어요. 차가운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쉴 곳을 찾고 있었지요.

작은 새는 날아가다 길을 잃고, 마음속에는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했어요.

달은 길을 보여 주려고 더 밝게 빛났어요. 갈피를 잃은 새에게 희망을 비추어 주었지요.

달의 부드러운 빛을 따라, 새는 그날 밤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았어요. 달은 자신의 힘과 존재 이유를 깨달았지요!

그때 달은 알았어요. 자신의 빛은 어디에서나 필요하다는 것을요!

달은 더는 자신이 작게 느껴지지 않았어요. 결국 자신의 빛은 아주 중요했으니까요.

매일 밤 달은 자랑스럽고 우아하게 빛났어요. 자신에게 특별한 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.

더는 슬프지 않은 저 높은 달은, 나와 너를 위해 밤을 밝혀 주어요.